[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CU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외식 교환권 판매에 나섰다. 전국 최대 1만 7,400여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7월 25일부터 죽, 치킨, 커피, 피자,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외식 교환권을 프리페이드 형식으로 판매한다.CU가 판매하는 외식 교환권은 본죽, 본죽&비비밥, 본도시락, BBQ, BHC, 굽네치킨, 할리스, 파리바게트, 던킨, 베스킨라빈스, 하겐다즈,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KFC, 모스버거 총 15개 브랜드다. 해당 모바일 외식 교환권은 사전 구매 및 선물 용도로 구매
기업 마케팅
김병조 기자
2023.07.25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