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신문

4차 산업혁명이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사물 인터넷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상호 소통체계를 구축해 전체 생산과정의 최적화를 구축하는 산업혁명이다.

이에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다변화 속에서 기업권력이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권력이 핵심 주체로 존경받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J노믹스는 ‘사람중심’ 경영이 핵심이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새로운 경영 아젠다로 평가받고 있는 ‘사람중심’ 경영은 단기적인 이윤과 효율 중시문화에서 지속가능한 구성원의 행복과 만족을 목표로 삼는 새로운 경영이론이다. 이는 기업의 존재이유 그 자체인 이윤추구 개념을 초월해 사람의 가치를 중시하는 트렌드 ‘행복’에 초점이 맞춰 있기 때문이다.

사람가치 중심경영이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를 내려 소비자 제일주의, 소비자 만족주의, 나아가 소비자 행복경영 시대가 곧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행복경영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신문’을 캐치프레이즈로 컨슈머뉴스’를 세상에 태동시킵니다.

프로컨슈머(proconsumer)는 producer(생산자)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생산적 소비자로 합리적이며 스마트한 소비자를 뜻한다. 기본 개념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1979년에 출간한 ‘제3의 물결’에서 소개한 프로슈머(prosumer)에서 따왔다.

프로컨슈머(proconsumer)는 생산과 소비 모두에 참여하는 21세기형 스마트한 소비자로서 자본주의와 기업에 대항하는 소비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시 말해 소비자가 단지 제품만 소비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제품개발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산과 소비 모두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경제 권력의 주체가 되고 있다.

기존 거대 경제 권력인 대기업의 이윤 창출을 위한 경제논리와 이윤논리가 지배적인, 그래서 소비자가 계속 움츠러드는 세상에서 경제 권력의 핵심으로 프로컨슈머의 힘이 커지고 있다. 프로컨슈머는 최근 페이스북, 트위트, 인스타그램 등 SNS의 활성화로 그들의 소비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이 대중의 일상적인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져 기업의 이윤창출 틀을 견제하기 위한 소비권력 증대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컨슈머뉴스(CONSUMERNEWS)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기업의 부조리를 밝히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불만을 최소화시켜 소비자 권익옹호 및 건전한 소비문화를 활성화 해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소비자가 만족하는 그날까지 매서운 매의 눈으로 시장의 부조리를 감시해 나가겠습니다.

컨슈머뉴스 발행인 대표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