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 고훈곤기자] 아이엠폼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IMS 플랫폼을 개발, 서비스하는 회사로서 국내외 유수 기업에 새로운 마케팅 채널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IT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자체 개발/서비스인 IMS, IMS-Platform, Web, App, AR 등의 설계/구축/서비스다. 아직은 외부 경쟁자와의 힘겨루기가 버겁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택원 대표이사를 통해 그가 꿈꾸는 IT세상을 엿보았다.지난해 평가와 올해의 계획이 궁금하다2017년은 꾸준한 지속적 성장과 투자를
[ 프로컨슈머뉴스 고훈곤 기자 ]도심형 단일가 퀵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요청에 대응하는 모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기업 원더스가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푸드테크 스타트업 밈(대표 이종근)과 정육서비스 혁신을 위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푸드테크 O2O 스타트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퀵서비스 스타트업의 시너지에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지난달 1일 ‘제25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는 도심형 생활 물류서비스 도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 프로컨슈머뉴스 고훈곤 기자 ]테라피 코스메틱 브랜드 쉭앤칙(CHIC & CHICK)이 지난달 14일 국내외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함께하는 ‘쉭앤칙 프렌즈’ 용산 매장 오프닝 행사를 통해 국내 화장품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쉭앤칙 프렌즈는 순수한 천연원료 성분만을 담은 쉭앤칙 제품과 더불어 이탈리아, 호주, 국내의 경쟁력 있는 ‘프렌즈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이다.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 아로마 테라피 영역을 사업화로 이끈 전유경 대표를 통해 그녀가 꿈꾸는 삶과 이상의 세계를 엿
[ 프로컨슈머뉴스 안성렬 기자 ]㈜파워프라자의 김 대표의 경영철학 모토는 경천애인(敬天愛人)이다. 이에 김 대표는 “저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정도경영을 통해 흑자경영을 통한 고용/복리 증대와 바른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을 만들며 항상 성실하고 바른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첫 인터뷰 포문을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 사상을 강조하며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으며, 세상만사 삶은 거스르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야 하며 회사 경영 역시 물 흐
[프로컨슈머뉴스 윤상천기자]지난여름 실시된 서귀포 수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미자 서귀포 수협 조합장은 전국 최초의 여성 수협조합장으로서 남성 조합장 이상의 추진력과 특유의 결단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귀포 수협을 이끌고 있다. 그동안 수협 조합원들은 여성 조합장이 수협의 다양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약간의 의문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취임 후 반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동안 김미자 조합장은 실무에서의 탁월한 추진력과 결단력은 물론, 직원 및 조합원의 복지와 권리 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
[프로컨슈머뉴스] 2008년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케이아트 엔터테인먼트는 아역엔터테인먼트의 한계에서 벗어나 교육시스템, 행정서비스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추진하여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연구를 목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문화예술 분야 강소기업이다. 케이아트가 자부하는 최고의 강사진과 탄탄한 실전 커리큘럼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배우, 아이돌 가수, 전문 방송인 등을 양성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더불어 연기나 춤, 노래뿐만이 아닌 기초적인 발성과 자신감, 사회적 인성을 길러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본
[프로컨슈머뉴스 고훈곤 기자]2011년 7월7일 0시18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선정 발표식에서 전 국민이 염원하던 강원도 평창에서의 개최가 확정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名實공히 ‘88 서울올림픽’과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02 한일월드컵’에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스포츠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스포츠 강국이 되었다. 그토록 염원하던 동계올림픽을 삼세 번 만에 유치했던 순간은 말 그대로 짜릿했다. 앞으로 100일(11월1일 시점)을 남겨두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