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단독 판매

[컨슈머뉴스=이태림 기자] ‘먹방유튜버 히밥이 식품 브랜드 바비’(BABI)를 개발해 11번가에서 판매한다.

바비는 제주도 특산물을 재료로 만든 가공식품 브랜드로, 제주도 출신인 히밥이 직접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제주 통등심 돈가스, 감귤 떡볶이, 한라봉 주스, 제주 과자 상자 등 4종이다.

11번가는 730일까지 이들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최대 51%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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