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이마트가 3월 15일(금)부터 3월 21일(목)까지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봄 나물 포레스트’ 행사를 열고 제철 나물 10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300g, 국내산)를 4,784원에, 냉이(150g, 국내산)를 3,984원에, 달래(160g, 국내산)와 봄동(500g, 국내산)은 각각 4,384원과 3,184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초벌부추, 산취나물, 곰취, 세발나물, 쑥, 씀바귀 등 향긋한 풍미의 봄 나물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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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 기자
2024.03.1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