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이마트가 315()부터 321()까지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봄 나물 포레스트행사를 열고 제철 나물 10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300g, 국내산)4,784원에, 냉이(150g, 국내산)3,984원에, 달래(160g, 국내산)와 봄동(500g, 국내산)은 각각 4,384원과 3,184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초벌부추, 산취나물, 곰취, 세발나물, , 씀바귀 등 향긋한 풍미의 봄 나물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316()17() 이틀 동안에는 이마트 연수점, 광명소하점, 창원점, 오산점에서 당일 수확한 미나리를 고객이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산지 직송 트럭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 즉석조리코너 키친델리에서도 봄 나물을 활용한 델리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전주6첩나물, 소고기 강된장 비빔밥 등 간편나물/비빔밥 4종과 방풍나물 김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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