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GS25가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 재출시 1주년을 맞아 4월 16일까지 같은 값에 주된 반찬을 최대 47% 늘리는 '혜자가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3월 19일까지 반반제육, 3월 27일∼4월 2일 함박앤돈까스, 4월 10∼16일 통통쏘야 불고기 혜자도시락 반찬을 각각 증량해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GS25가 이번에 진행하는 반찬 증량 이벤트는 가성비를 대표하는 수식어가 된 '혜자'에 '가득'을 더해 '혜자가득 챌린지'로 이름 붙였다.
민정환 GS25 FF팀 매니저는 "혜자 브랜드는 GS25가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김혜자 선생님의 나눔에 대한 철학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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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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