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말 기준 150개의 다단계 판매업자가 등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도 1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업, 폐업, 신규 등록, 상호 변경 등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다단계 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일환으로 2006년부터 분기별로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1분기 중 ㈜에스엠, ㈜앤앤비코리아, ㈜에스알라이프앤글로벌, ㈜리치피플, ㈜블루그린 등 5곳이 폐업했다. 아이더블유코리아(유), ㈜제주바이온, ㈜에띠모, 포데이즈코리아(유),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유), ㈜원더쎄븐그로
행사/이벤트
김충식
2018.04.2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