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태림 기자] OK저축은행은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I B 기업금융 여신영업 채권관리 리스크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아별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로, 유관 자격증을 보유한 자는 우대한다. OK저축은행은 이번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전문역량과 다양성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전문 인재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OK금융그룹의 또 다른 계열사인 OK홀딩스,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OK데이터시스템, OK벤처스도 OK저축은행과함께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OK홀딩스의 모집분야
[컨슈머뉴스=김종학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과 대한럭비협회가 럭비 꿈나무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OK배정장학재단은 대한럭비협회와 함께 ‘차세대 럭비 꿈나무 육성을 위한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장학기금은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고 OK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제1회 OK금융그룹배 럭비 고교동창 노사이드 채리티(Charity ·자선) 매치(이하 ‘럭비 채리티 매치’)’를 통해 마련됐다.지난해 9월 개최된 럭비 채리티 매치는
[컨슈머뉴스=김지훈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이달 헌혈 캠페인으로 전사 ‘사회공헌대축제’의 대장정에 나선다. 앞서 OK금융그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시국에 발맞춰 새로운 사회공헌(CSR)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대축제를 대체 운영해 왔다.O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OK금융그룹은 오는 20일까지 ‘We(위)대한 민국, 전사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8
[컨슈머뉴스=이대열 기자]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지난 18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기 OK저축은행 고객패널 비대면 최종 제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OK저축은행은 ‘고객 참여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패널 제도는 갈 수록 높아지고 있는 금융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코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이달부터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OK금융그룹은 대졸 신입사원을선발하는 ‘일반전형’과 석·박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구분해 채용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일반전형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3일 17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계열사는 △OK홀딩스(디지털금융·경영지원)△OK저축은행(리테일금융·기업금융·영업기획·심사/리스크관리) △OK캐피탈(IB/기업금융·심사/리스크관리·영업관리) △아프로파이낸셜(영업기획) 등이다.특별전형 서류 접수 일정은 오는 16일부
[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고객 참여 경영’의 일환으로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고객 관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패널 활동 전 과정을 ‘언택트(Untact)’ 형태로 진행한다.OK저축은행은 고객 패널 제도 운영을 발판으로 금융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경영 전반에 반영,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
[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OK금융그룹의 계열사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젊은 세대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들의 순수한 열정을 북돋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에서 대학생 공모전인 ‘2020 캡스톤 디자인 코스(Capstone Design Course)’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캡스톤 디자인이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무의 기획부터 전개까지의 전 과정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단기자금 운용에 ‘안성맞춤’인 특별판매 상품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해당 상품의 특판 금리는 연 1.8%(세전)로, 만기 시점은 3년이지만 가입 후 다음날 해지해도 중도 해지의 불이익 없이 약정 이율이 모두 적용된다. 이에 ‘공모주 청약 대기 자금’ 및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을 단기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가입금액은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30억 원까지이며. 약정금리는 가입 후 매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