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도사'도 경고한 '도지코인'..."내재가치 없다"
'가상화폐 전도사'도 경고한 '도지코인'..."내재가치 없다"
  • 김현지 기자
  • 승인 2021.04.22 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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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노보그라츠 (사진=갤럭시디지털)

[컨슈머뉴스=김현지 기자]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도지코인 구매를 경고했다. 그는 '암호화폐 전도사'로도 불리며 가상자산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도지코인에 대해선 이례적인 주장을 펼쳤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도지코인은 내재가치가 전혀 없다”며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면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도지코인은 2013년 재미를 위해 시작된 코인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라 언급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오래된 암호화폐일 뿐 아니라 가장 큰 암호화폐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윽고 비트코인은 이미 주류 시장에서도 자산으로 인정하지만, 도지코인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지속해서 채택된 암호화폐로 분산이 잘된 가치 저장소이기에 여러 사람이 나누어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도지코인은 창업자 두 명이 전체 코인의 30%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며 도지코인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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