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튜브, '신중년' 덕에 업계 최초 누적 조회수 7천만뷰 돌파
삼성증권 유튜브, '신중년' 덕에 업계 최초 누적 조회수 7천만뷰 돌파
  • 송진하 기자
  • 승인 2021.03.23 0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삼성증권)
(사진=삼성증권)

[컨슈머뉴스=송진하 기자]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Samsung POP'이 지난 21일 증권 업계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총 조회수 7000만회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콘텐츠는 단순 국내 투자 정보를 넘어 미국, 중국, 유럽 등의 글로벌 증시, 금융투자 상품, 세무, 연말정산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쉽게 풀어 설명해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댓글과 반응 등을 취합, 구독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해 말 투자정보영상 전담팀인 미디어전략팀을 신설했다.

실제 지난 해 연초부터 2월말까지 약 2개월간 삼성증권에서 업로드한 투자정보 콘텐츠는 월 평균 7건인데 반해, 올해 같은 기간 업로드한 콘텐츠는 월 평균 46.5건으로 미디어전략팀 신설 이후 약 7배 가까이 양을 늘렸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의 한 편당 평균 조회수와 총 누적 시청시간은 각각 14.4만뷰(영상 수 489개)와 168만 시간으로 업계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올해부터 라이브 투자 정보 콘텐츠 등 다양한 컨셉의 방송을 추가로 늘리며, 자사 유튜브 채널을 구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업로드하기 시작한 '마켓 Chef' 시리즈의 경우, 삼성증권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을 필두로 '주린이'를 위한 국내·외 시장 전반의 핵심 이슈들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새로 출시되는 금융투자상품 등을 소개하는, 유통업계의 '라이브 커머스'와 같은 제 2의 마케팅 채널로써 활용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2월 25일 삼성증권에서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개형 ISA'에 출시 1주일만에 2만5000명이 넘는 고객이 몰리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분리 과세', '이월 혜택', '국내주식 편입' 등 상품 관련 세부 설명이 부족했다.

이에 삼성증권이 중개형 ISA 출시일에 맞춰 '재테크 톡톡, 투자 만능통장! 중개형 ISA의 모든것' 영상을 출시일(25일)에 맞춰 업로드했다. 이후 해당 영상의 일주일간의 시청 추이를 분석해 본 결과, 35세 ~ 44세 이용자의 조회수 비중이 약 3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1주일간 중개형 ISA를 신규로 개설한 전체 고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40대(25.9%), 30대(23.5%)와 유사한 수치로 나타났다.

3월초 기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 전체 이용자를 분석해보니, 중·장년층(55~64세) 구독자의 비중이 지난해 말 11.7%에서 약 20%p 넘게 늘어나 34.0%를 기록해, 타 연령대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초 기준 최근 3개월 간 순입고금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연령대도 50대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김상훈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단순히 투자정보 '전달' 플랫폼을 넘어서 '쌍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37길 42 (미디어센터 2층)
  • 대표전화 : 070-5015-2323
  • 팩스 : 02-383-1026
  • 명칭 : 컨슈머뉴스
  • 제호 : 컨슈머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36 / 서울, 다 50444
  • 등록일 : 2017-09-28
  • 발행일 : 2017-09-28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조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창용
  • 컨슈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컨슈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rma1503@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창용 010-6856-5015 creator20@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