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OMPANY]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GOOD COMPANY]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 김영란
  • 승인 2020.03.0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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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명에게 2020년도 장학금 전달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재단이사장 : 김상하 회장)이 전국 38개교 대학생 및 대학원생 109명에게 2020년도 장학금을 19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89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명에게 총 8억 2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두 재단은 매년 삼양그룹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직접 전달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별도 행사는 열지 않았다.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 하에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연구비 및 학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약 2만 3천 명의 학생과 700여 명의 교수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고(故)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으며,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교수에게 총 3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