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백향진 코리아
사진 제공 백향진 코리아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백향진코리아가 천연허브 다이어트티 제품인 다비우다쏙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백향진코리아 이종언대표는 "다양한 다이어트차가 있지만 대부분 첨가물햠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성분들이 많아 부작용을 접하는 소비자들도 많다"면서 "이에 건강하게 마실수 있는 다이어트차를 오랫 동안 연구한 끝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다비우다쏙티는 환 형태를 삼키기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냉수에도 잘 녹는 천연성분의 차로 만들어졌으며, 무색소,무향료,무방부제등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식품이다. 보이차추출분말, 아프리칸 망고씨앗 추출분말, 그린커피빈 추출분말, 레몬밤 추출분말, 깔라만시 추출분말 등 천연허브 5가지를 로스팅하여 만들어졌다.

생수에 1포 희석(기호에 따라 500ml 혹은 1L)하여 식전후 상관없이 간편하게 마시면 되며, 하루 최대 3포까지 마실 수 있다. 1박스(2주분) 14개의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 하루에 마실 만큼의 스틱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백향진브랜드는 천연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며 특허및지적재산권9건을 보유한 푸트테크전문기업이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9서울카페쇼에 참가하여 다비우다쏙티를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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