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태림 기자] CU가 국내 처음으로 뚜껑째 따서 마시는 원샷원컵 하이볼을 출시했다.

뚜껑 전체가 열리기 때문에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을 넣어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9%에 상큼한 레몬향으로 하이볼 특유의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CU는 지난 6월에 캔 뚜껑 전체를 열어 마시는 서든어택 펑 크림에일’, 일명 펑 맥주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컨슈머뉴스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