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태림 기자] 타리월드는 “곧 있을 랜드 세일에 앞서 개최한 첫 오프라인 단독파티인 타리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0월 27부터 28일까지 압구정에 위치한 블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0여개 기업의 관계자 50명과 타리월드 홀더 300명, 일반인 600명을 포함하여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한 DJ아스터와 다나, 지나, 포테이토, 하키 등 10여명의 국내 DJ를 비롯해 딘딘,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오담률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진행했다. 그 외에도 각계각층의 연예인, 인플루언서, 유튜버, 모델 등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참석하는 홀더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고급샴페인과 안주를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졌으며, 타리월드 IP를 활용해 다양한 미디어아트들도 전시했다. 맨투맨, 화투, 스티커, 티셔츠, 모자 등 굿즈를 다양한 현장이벤트를 통해서 홀더와 일반참석자에게 배포했으며, 곧 출시될 타리월드 3D 렌더링 샘플들을 공개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앞으로 있을 랜드 세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타리월드 랜드 3D랜더링 샘플 이미지]
[타리월드 랜드 3D랜더링 샘플 이미지]

 

타리월드 관계자는 “홀더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곧 다가올 랜드 세일을 홀더와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일반참석자들은 타리월드에 대해 알아가고 기존의 홀더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고 말했다. 이어 “타리월드는 차별화된 매타버스 플랫폼을 통해서 웹 3.0 시대를 이끄는 한 축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동산 NFT 기반 실물경제 플랫폼 타리월드는 현재코인원·게이트아이오·MEXC 등 국내외 유수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2023년 상반기 메타버스 출시를 목표로 현재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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