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주형 기자] 레드스완과 세계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딩 플랫폼 서비스 바이비트가 지난 15일 상호 업무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스완은 트레이딩 전문 기업으로 프랍트레이딩, 리서치,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 및 전문화된 거래전략을 공유함으로써 공정한 트레이딩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바이비트는 세계 3대 거래소 중 하나로 기존 거래소들의 문제점을 완벽히 보완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레이더들에게 최고의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트레이더들의 성공적인 거래를 함께 도모하며, 트레이딩 시장을 활성화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최적의 환경에서의 트레이딩 문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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