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종학 기자] 노블레스코인이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내 직영점 등의 사업을 추가로 물적분할함과 동시에  해외 코인거래소 상장을 시작할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먼저 2023년  앞으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세계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하기위한  준비를 한다. 노블레스코인 측에 따르면,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테이킹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노블레스코인 측은 "전세계에서 시도하지않은 파격적인 스테이킹 상품들의 옵션으로  스테이킹의 대장주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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