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타일 바베큐 소스와 바삭한 치킨 패티가 만났다!

_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포스터(사진=맘스터치)
_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 포스터(사진=맘스터치)

[CEONEWS=이재훈 기자] 맘스터치는 국내 대표적인 버거·치킨 브랜드로, 독보적인 제품력과 가성비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업계를 대표하는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바른 먹거리를 제공해온 초심을 잃지 않고, 신선하고 맛있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품질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맘스터치 가맹점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손쉬운 창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창업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가을을 맞아 바베큐(바비큐) 마니아를 위한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텍사스바베큐치킨버거는 글로벌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미국 텍사스 스타일의 바베큐 소스와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가 조화를 이루는 신메뉴다.

바베큐 특유의 묵직한 풍미와 맘스터치의 트레이드 마크인 푸짐한 양, 압도적인 볼륨감이 특징이다.

특히 바삭한 닭다리살 패티와 고소한 베이컨 등 풍부한 두 종류의 고기 식감이 스모키 바베큐 소스의 깊은 맛과 잘 어우러진다. 고소한 체다치즈소스와 담백한 딜피클 소스로 맛의 밸런스를 잡았다.

여기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을 함께 넣어 신선하면서도 아삭한 맛을 더했다. 가격은 단품 5,300원, 세트 7,300원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국내 치킨버거 업계를 선도하는 토종 NO.1 브랜드로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항상 새로운 스타일의 치킨버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바베큐 콘셉트의 차별화된 풍미를 기반으로 올해 출시된 싸이플렉스버거, 치즈홀릭버거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스테디셀링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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