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주형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선보이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글로벌 스니커즈 편집숍 ‘아트모스(atmos)’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18일 출시한다.콜한이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이자 스니커즈 부티크인 아트모스와 만났다. 이번 협업은 콜한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한 ‘오리지널 그랜드(ØriginalGrand)’의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이키의 루나솔과 협업으로 첫 등장을 알린 오리지널 그랜드는 인솔과 아웃솔의 혁신적인 쿠션감, 독자적인 ‘그랜드 오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미국의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16일부터 2주 동안 ‘콜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을 통해 진행한다. 콜한이 11월의 쇼핑 축제 분위기에 맞춰 파격 할인 혜택의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총 400여가지의 신발 아이템을 최소 35%부터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남성용 스니커즈, 옥스포드화부터 여성용 스니커즈, 앵클 부츠, 롱 부츠, 캐주얼 부츠 등 콜한을 대표하는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2020년 가을 시즌, 브랜드의 최신 기술력을 담은 ‘4포인트제로그랜드(4.ZERØGRAND)’ 라인을 15일 출시한다. 콜한이 선보이는 4포인트제로그랜드는 브랜드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이자 신발 운영 시스템을 의미하는 ‘그랜드360(GRAND36Ø)’의 최신 및 최상위 버전이 적용된 신규 컬렉션이다. 기존의 제로그랜드 라인의 특징인 쿠셔닝, 경량성, 통기성, 내구성 등의 기능적 강점을 탑재하는 동시에, 특수 설계된 3
[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8월 24일 오전 10시까지 유명 신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슈즈 럭키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LF몰은 이번 행사에서 선착순 한정 특가 상품을 65~70%, 신상품을 최대 49%까지 특별 할인한다. 핏플랍, 버켄스탁, 콜한, 탐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뉴욕, 질바이질스튜어트, 이파네마 등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유명한 국내외 신발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총 900여종의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인체공학적 풋베드로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유명 신발 브랜드의 여름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끝에서 완성하는 바캉스룩을 위해 LF몰이 신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즌 오프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신제품을 대상으로 20~50% 할인 혜택, 10% 할인 쿠폰 및 5% 추가 할인 쿠폰까지 제공해 국내 최저가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20일까지 핏플
[컨슈머 뉴스=오정희 기자]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오류로 제동이 되지 않거나 ‘드라이브 샤프트’ 내구성이 약해 가속 또는 주행이 불가할 가능성이 있는 등 제작결함이 발견된 국산·수입차 4만여대가 리콜된다.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 한국GM, BMW, 혼다, 한불모터스,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35개 차종 4만23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먼저 기아차 K5(1만3435대)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전방 정지 차량과의 충돌 위험 상황 발생시
[컨슈머뉴스=이재훈 기자] 독일 자동차업체 BMW가 차량화재 우려에 따른 리콜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AP, dpa통신 등에 따르면 BMW는 화재를 초래할 수 있는 냉각수 누출 때문에 전 세계 160만대로 리콜 범위를 늘린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국에서 올해 들어 무려 40차례나 발생한 주행 중 화재 때문이다.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BMW는 한국에서 화재가 보고된 뒤 아시아와 유럽에서 이미 48만대에 리콜을 결정한 바 있다.UPI통신은 이에 따라 BMW가 화재 우려를 이유로 리콜을 결정한 차량이 총 200만대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