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상규 기자] CJ제일제당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적극 알리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TV 광고, 디지털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품 인지도를 확대하는동시에 ‘맛집에는 없는 맛있는 피자 오직, 고메에서만’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방침이다.먼저 ‘고메 나폴리 마르게리타 피자’를 앞세워 TV 광고를 온에어한다. 바질페스토, 모짜렐라, 토마토 등 신선한 원재료를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셰프의 모습을 통해 외식 수준의 맛 품질을 강조했다. ‘어쩌면 이탈리아보다 더 이탈리아적인 놀라운 마르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CJ제일제당이 배달·전문점 수준 맛 품질을 갖춘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이며 냉동피자 시장의 새 시대를 연다. 기존 냉동피자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외식 수준의 맛 품질로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미국 슈완스社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제조기술을 적용, 도우와 소스, 토핑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의 제분 노하우로 전용 프리믹스를 개발·사용해 최상의 식감을 만들어냈고, ‘3단 발효 숙성’ 과정을 통
[컨슈머뉴스=이재훈 기자]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코로나19 관련 여파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될 전망이며 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 밝혔다.활발히 일어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 채널 간 전이 현상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의 확산으로 국내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구매 채널 간 전이 현상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국내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채널(할인점, 체인대형, 조합마트)의 구매가 20일 이전 기간 대비 높아졌으나, 국내 확진자 수가 확산되기 시작한 1월 마지막
[컨슈머뉴스=김충식 기자] 2018 대학생이 뽑은 BEST CEO 1위에 함영준 오뚜기 회장(15.4점)이 올랐다. 2017년에 6.8점에서 무려 8.6점이나 오른 점수다. 2017년도에는 청와대가 주최한 ‘재계와의 간담회’에 대기업을 제외한 CEO로는 처음 초청됐다.비정규직 채용 비중 낮아 청와대 초청, 과대평가 됐다는 말도 나와오뚜기는 2017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기업인들의 첫 공식 간담회에 초청받아 재계의 시선이 쏠렸다. 비정규직을 쓰지 않는다는 운영방침이 알려져 호의적 시선을 모았으며 심장병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