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이 코로나19로 종전과 달라진 경영환경에 대비해 혁신성장위원회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한국형 뉴딜(New deal)* 선도는 물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형 뉴딜 :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로, 우리 경제의 디지털화 가속 및 비대면화 촉진 등에 중점을 둔 디지털 기반 일자리 창출 및 경제혁신 가속화를 추진남부발전은 국내경기 활성화와 뉴노멀(New Normal)*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제4차 KOSPO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