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폼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 지원 제공

지난 15일 아이엠폼(김택원 대표이사, 좌측)과 사랑플러스병원(고현 행정부원장, 우측)이 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사업으로 아이엠폼 본사 사옥에서 아이엠폼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아이엠폼(김택원 대표이사, 좌측)과 사랑플러스병원(고현 행정부원장, 우측)이 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사업으로 아이엠폼 본사 사옥에서 아이엠폼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컨슈머뉴스] 사랑플러스병원(병원장 국희균)은 지난 15일 아이엠폼(김택원 대표이사) 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사업으로 아이엠폼 본사 사옥에서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이사, 조재형 총괄이사, 사랑플러스 고현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엠폼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랑플러스병원은 아이엠폼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관절 및 척추 전문 치료 및 재활 그리고 종합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협력 하에 다양한 이벤트 및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고현 행정부원장은 인사말에서 “아이엠폼과 앞으로 돈독한 관계를 가지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이엠폼 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교류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사랑플러스병원은 서울 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되었으며 관절·척추 질환 관련 수술 및 비수술 클리닉, 재활치료, 건강검진 등 환자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랑플러스병원, 아이엠폼 지정병원 업무협정식 후 기념촬영
사랑플러스병원, 아이엠폼 지정병원 업무협정식 후 기념촬영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이사도 “이번 협약에 따라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회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사람이 재산이고 핵심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폼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IMS 플랫폼을 개발, 서비스하며 국내외 유수 기업에 새로운 마케팅 채널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IT기업으로서 국내 대기업 30여곳과 단독입찰로 시스템을 납품하여 운영중이며 국내최초 POS연동 O2O 커머스 기술로 대기업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및 프렌차이즈 업체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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