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해외 직구 립밤, 국내 정식 론칭 전부터 인기 몰이
- 끈적임 없이 촉촉한 립밤으로 온라인 상에서 많은 호평 이어져
- 메인제품 [소프트립스 바닐라] GS25 편의점과 랄라블라에서 8일부터 단독 판매
[컨슈머뉴스=오정희 기자] 건조하고 갈라지는 입술에 촉촉한 보습을 선사하는 ‘소프트립스’ 립밤 2종이 8일 출시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닐라향]과 상큼한 [라즈베리향] 2종으로 구성된 ‘소프트립스(softlips)’는 이미 해외 직구템으로 유명세를 치룬 바 있어 이번 한국 출시에 더욱 눈길이 간다. 번들거림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주어 입소문만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된 것. 특히 화제의 주인공 ‘소프트립스 바닐라’는 출장 필수템·여행 선물 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오직 GS25 편의점 및 랄라블라에서만 최초 입점되어 단독으로 판매된다.
▲소프트립스(softlips)는 끈적임 없이 촉촉한 발림성의 데일리 립밤으로, 남녀노소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스쿠알란과 비타민 E 함유로 입술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보호할 뿐만 아니라 멘톨이 함유돼 입술을 상쾌하게 진정시켜준다. 슬림한 스틱 타입으로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 또한 특징. 특히 SPF 20 자외선 차단 기능을 인정받아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건강하게 보호한다.
한편, ‘소프트립스’ 2종은 전국 랄라블라와 GS25에서 오는 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
- 소프트립스 (바닐라/라즈베리): 각 2g /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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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기자
ojh@proconsum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