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자 지원금 최대 ‘2만2020원’ 제공!”

- 어니스트펀드, 2월 1일부터 29일까지 1개월간 ‘2020 새 출발, 투자지원 이벤트’ 진행
- 2월 중 어니스트펀드 신규 가입 회원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20000포인트 지급
- 2월 중 첫 투자 완료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매일 2020포인트 지급
- P2P간편투자 대중화의 원년 삼아 더 친근하고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다가설 것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2020년 2월, 새해 첫 투자를 결심한 이들에게 어니스트펀드가 회원당 최대 2만2020포인트의 투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종합 P2P금융 1위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어니스트펀드에서첫 투자를 시작하는 신규 투자자들에게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새 출발, 첫 투자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니스트펀드에 처음 가입한 회원 전원에게 2만포인트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어니스트펀드 투자상품은 최소 1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어 첫 투자 지원금만으로 부담없이 P2P간편투자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동시에 2월 한달 간 어니스트펀드 상품에 첫 투자를 완료한 회원 선착순 100명에게 매일 2020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약 2월 신규 가입자가 투자까지 완료하면 투자지원금 2만포인트에 2020포인트까지 총 2만2020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이벤트는 투자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어니스트펀드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 2만포인트는 회원 가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지급된다. 또한 첫 투자 완료 이벤트 2020포인트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2020포인트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가 이루어진다. 2020포인트는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하며, 신청 다음날 오후 1시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 포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보다 많은 대중들이 P2P간편투자를 경험하면서 투자의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지난해 간편투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면서 P2P투자가 일반 투자자를 위한 똑똑한 재테크 수단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올해는 간편투자 대중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더 친근하고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되어 국내 P2P금융 산업을 이끌어 온 어니스트펀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며 P2P 간편투자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연초 ‘2020 신년맞이 어니스트어워드’를 개최해 투자자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주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최근에는 일상의 다양한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월간 투자문예 공모전’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컨슈머뉴스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