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한다. 간 기능이 절반 이상 떨어져도 자각증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픈 간이 보내는 적신호가 몇 가지 있는데, 이게 간 때문이야? 라고 할 정도로 의외인 2가지 증세가 있다.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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