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소희 기자] 파크랜드가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와 '오스틴리드' 정장을 처음 구매하는 19∼34세 청년에게 1벌에 한해 60% 할인해주는 '청년 응원제'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청년 응원제는 파크랜드, 오스틴리드 전국 매장과 파크랜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한다.
파크랜드는 지난해 처음으로 청년 응원제를 진행한 결과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1년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적용 대상 브랜드를 파크랜드뿐만 아니라 오스틴리드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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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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