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8천병 한정 생산해 음식점과 호텔에서 판매

[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하이트진로가 914일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23년산을 출시한다.

일품진로 23년산은 중간층 원액을 선별해 23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31도이고 용량은 375ml.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왔는데, 이번 일품진로 32년산8천병을 한정 생산해 음식점과 호텔 등에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한정 생산한 8천병에 각각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희소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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