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온라인 최저가보다 22% 할인, 조립PC 최대 60만8,000원 혜택
차례상 위한 전기 그릴∙팬 최대 20% 할인 및 조리기기 행사
김치냉장고 클리어런스 기획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가전 등 진행

[컨슈머뉴스=김소희 기자] 전자랜드가 한가위를 맞아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 대전’과 다채로운 기획전을 진행한다.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가전제품인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최대 22% 저렴한 가격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안마의자 전 모델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안마의자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마사지건, 목∙어깨 마사지기 등 건강기기를 구매하면 최대 5만원의 캐시백도 증정한다.

9월 한가위와 새 학기 선물로 적합한 조립PC를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60만8,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는 명절 ‘인기 조리기기 특가전’도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27일까지 차례 음식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전기 그릴과 전기 팬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올해 긴 연휴에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를 위해 전자랜드에서 밥솥,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를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3%에 해당하는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각종 기획전도 준비했다.

본격적인 김장 시즌 이전에 김치냉장고를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김치냉장고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시행한다. 김치냉장고 전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과 최대 3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9월 23일부터 시작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시기에 맞춰 65인치 이상 대형 TV 행사 모델을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긴 연휴 간 식사와 선물 등에 가전제품을 활용할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자랜드에서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마련했으니, 합리적인 가격에 가전을 구매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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