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소희 기자] 서울시가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2023년 하반기 강좌를 9월 개강한다.

교육내용은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노령동물 돌봄 교육’, ‘원데이 산책훈련 교실’, ‘온라인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등이며, 교육 장소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와 동대문센터다.

신청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수업은 서울평생학습포털에서 상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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