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주형 기자] 유로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조다올이 교복을 입고 롯데월드를 거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다올은 짙은 녹색의 니트조끼와 남색 치마, 커다란 리본이 눈에 띄는 교복을 선택했으며, 교복차림에 어울리는 양갈래 머리로 완벽한 여고생 비쥬얼을 선보였다. 특히 십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초동안 미모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눈밑에 비즈를 붙인 화려한 메이크업과 투명한 핑크색 가방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1, 442개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댓글에는 "겸둥이", " 귀엽고 깜찍하게!", "잼민이"등의 반응이 달렸다. 

한편, 조다올은 레이싱모델이자 NFT 작가 토찌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2’ 행사에서 NFT 특별관 아티스트 64인 전시에 작품을 올린 바 있으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final round'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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