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상환이 빠른 코타베라 프로그램 진행… 현재 잔여 40세대

국제이주공사, 10월 미국 투자이민, 유럽 이민 세미나 개최(사진=국제이주공사)
국제이주공사, 10월 미국 투자이민, 유럽 이민 세미나 개최(사진=국제이주공사)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제이주공사가 10월 16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코타베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코타베라 프로그램은 EB-5 투자자에게 1순위 부동산 담보권을 제공한다. 또한 코타베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다른 투자 프로그램보다 2~3년 빨리 원금 상환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코타베라 프로그램은 개발사 지분 85%, 개발사 토지 1순위 담보권으로 올 3월 30일 첫 번째 승인을 받았다. 최단기 원금 상환이 가능하며, 현재 잔여 40세대가 남아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미국 투자이민제도 변경을 앞두고 한시적으로 50만 불 투자 접수 기회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투자 금액이 인상될 가능성을 염두하고 투자 가능한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터키 투자이민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유럽사이드, 아시아사이드 각 지역별 매물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투자 목적에 다른 주거용, 상업용 1~4베드타입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국제이주공사는 오랫동안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자금 출처 서류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미국 투자이민 전문 변호사를 통해 투자 이민을 돕고 있다. 또한 한시적 50만 불의 투자 접수 기회 혹은 투자금이 인상됐을 경우를 대비해 빠르고 안전하게 접수를 진행할 수 있게 투자가 가능한 자금 출처 서류 준비를 도와준다.

또한 국제이주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50만 불 투자 가이드와 성공적인 미국 투자 이민을 위한 프로젝트 선택 체크 포인트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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