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카탈루냐 스타일, RIVIERA TAPAS & BAR가장 빨리 여독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 익스플로어 스파에서의 디톡스를 마치자 드디어 아름다운 몰디브가 느껴지고 르 메르디앙 몰디브의 미식세계가 탐하고 싶어졌다. 한낮의 르 메르디앙 몰디브를 맛보기 가장 좋은 공간은 스페인 남부에서 영감을 받은 카탈루냐 스타일의 리비에라 타파스 & 바. 정열적인 태양 아래 무한한 화이트비치의 해변가 놀이터가 바로 리비에라의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그 시간, 그 자리에 어울리는 리비에라의 메뉴는 라군 런치(Lagoon Lunch). 모히또 한
[컨슈머뉴스=김소희 기자]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웹소설을 감상할 때 인공지능(AI)이 내 취향의 다른 작품들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새로 나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7월 6일 AI 브랜드 '헬릭스'(Helix)를 론칭하고 첫 서비스로 독자의 열람 데이터를 학습해 맞춤형으로 작품을 추천하는 '헬릭스 푸시'를 선보였다.헬릭스는 카카오엔터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조직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아우르는 브랜드다.나선을 뜻하는 영어단어의 철자를 따 '인간의 경험을 학습하고, 향상하며, 확장하겠다'(Humanity Experience
[컨슈머뉴스=김지훈 기자] 카카오페이지(대표 이진수)가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대표 김창원, 이하 타파스)에 IP 공급을 본격화하며 북미시장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타파스는 2013년에 설립된 북미지역 내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향후 북미 지역 내 연재 형태의 웹툰을 대중문화로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월간이용자(MAU) 300만명 이상, 8만 여종의 작품 및 80개의 오리지널 IP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타파스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며, 올해 11월 최대주주로 등극해 타파스를 해외관계사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