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대열 기자] Web3 소셜 플랫폼 디파인이 김정옥 작가와 함께 NFT를 통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개최한다.김정옥 작가의 작품은 오늘 3일부터 2호선 시청역 내 영상광고판에 게시된다. 작품 민팅(판매) 비용은 전액 ‘소망의 집’ 가족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공주 소망의집은 장애우들에게 복음과 돌봄을 전하던 공주장애인소망회가 모태가 되어 만들어진 장애우들의 쉼터로, 1991년 12월 12일 정식 개원하였다. 디파인은 “이번 김정옥 작가와 협업을 통해 NFT를 통한 예술의 사회적 소비 및 커뮤니티 기여를 위한 기부 캠페인
[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를 통해 정보통신 리사이클을 추진하는 민팃이 새로운 영상광고를 통해 잠들어있는 중고폰 깨우기의 속도를 높인다.민팃은 30일 민팃ATM의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알리는 내용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Call to Action’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 민팃ATM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 안에 잠들어 있는 중고폰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