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홈트레이닝앱 300FIT(300피트)가 “스포츠, 피트니스 콘텐츠 플랫폼 300FIT(300피트)이 언택트 시대에 홈트레이닝을 하려는 이용자들의 성원 속에서 삼성헬스 이용자 중 앱 방문률이 12~18%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00FIT(300피트)은 홈트레이닝 앱으로 국내·외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의 운동 노하우를 활용하여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및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자는 다양한 스포츠&피트니스 콘텐츠를 추천받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플랫폼이다. 2018년 7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