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태림 기자]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MINTIT)이 검증한 중고폰이 전세계 인구의 실명 예방을 돕는 검안 기기로 재탄생한다.민팃은 랩에스디와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 민팃 본사에서 ‘디지털 검안기 보급 및 솔루션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중고폰 기반 디지털 검안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국가 중심 안보건 개선과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민팃은 인공지능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을 통해 회수한 ICT 기기 중 검안기 사업에 활용 가능한 중고폰을
[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를 통해 정보통신 리사이클을 추진하는 민팃이 새로운 영상광고를 통해 잠들어있는 중고폰 깨우기의 속도를 높인다.민팃은 30일 민팃ATM의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알리는 내용의 영상 광고를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Call to Action’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 민팃ATM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 안에 잠들어 있는 중고폰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컨슈머뉴스=오정록 기자]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이 국내∙외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민팃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0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 mini(미니)’가 서비스∙경험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상품의 심미성∙기능성∙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에 정부인증마크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는 36년 전통의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에 수상한 민팃ATM 미니
[컨슈머뉴스=이대열 기자] 휴대폰의 매각가치를 판단해 사진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중고폰 ATM을 운영하고 있는 ‘민팃’은 딥러닝 기반 AI 모델 수준 업그레이드를 통해 민팃ATM mini(미니)의 휴대폰 상태 판정 정확도와 처리속도를 개선했으며, 휴대폰 검사 결과를 이미지로 제공하는 기능을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18일 밝혔다.이번 AI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은 한층 완성도 높은 민팃ATM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고폰 외관의 손상부위 및 손상 정도를 직관적으로 확인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무인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이 세계적 권위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17일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은 ‘IDEA 2020(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에서 ‘디지털 인터렉션(Digital Interaction)’ 부문 동상(Bronze)과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
[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SK텔레콤용 단말기 유통 및 ‘T안심보상’을 운영하는 SK네트웍스가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구매고객 대상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2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최신원, 박상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구매 고객을 위한 중고폰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말까지 두 달 간 진행하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Z플립 5G 모델과 갤럭시 Z폴드2 구매고객에게도 적용된다. 이 기간 대상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은 기존 사용하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성능검사를 통한 보상가액에 더해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