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이재훈 기자]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는 전기분해로 얻어진 미스트를 분사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뷰티 디바이스 ‘에어워터 터치’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장시간 마스크 사용 뿐 아니라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외부환경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수분 부족과 여러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셀리턴 ‘에어워터 터치’는 건조한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기 위한 뷰티 디바이스로 ‘에어워터 터치’ 수조에 물을 넣고 작동시키면 백금 코팅 티타늄 전극판에서 전기분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