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박기열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야놀자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환경부는 자연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제정하고 기업 및 개인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사용한 폐기물은 재사용 또는 재생이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약 8400만 개의 자원을 순환했다.야놀자는 오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CJ제일제당이 유엔세계식량계획(UN-World Food Programme) 및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와 함께 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 캠페인은 먹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식품임에도 불구, 단지 유통기한 마감이란 이유로 버려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식품 낭비를 줄여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나아가 환경 오염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식품과 관련된 기한은 판매 가능한 ‘유통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