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오정희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행복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전국민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오늘 만난 그 아이를 위해,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어주세요!”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교촌은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 내 체류 기간이 장기화된 아동들의 학대 위험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
[컨슈머뉴스=김인희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가 코스피 상장 이후 첫 행보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교촌은 지난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서울 중구 무교로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총 2억원 규모의 보호종료아동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 지원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교촌은 보호 대상 아동들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사회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산하기관을 통해 선발되며,
[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행복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2020년 9월까지 총 338명의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국 30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2개소 분사무소 내 심리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을 모집해 아동당 10회의 심리치료를 지원한다‘행복채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사업을 통해 2020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338명에 심리치료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