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5천만 원, 1억 원 등 목표 금액을 설정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 맞춤형 ‘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뱅크샐러드 앱 내 자산탭에서 이용 가능한 돈 모으기 서비스는 개인 자산 현황과 평소 저축 성향 등을 마이데이터로 분석해 목표 금액을 추천하고, 달성 일정을 예측해준다. 지출 예산의 경우 기존 뱅크샐러드 가계부 서비스와 연동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뱅크샐러드는 몇 년 새 이어진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기를 끄는 종잣돈 모으기, 무지출 챌린지 등에 주목
[CEONEWS=이주형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API를 활용한 ‘신용올리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뱅크샐러드의 ‘신용올리기’는 마이데이터 API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신용점수 향상 지원 서비스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제휴를 통해 제공한다.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자산 정보 중 신용평가에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정보를 신용평가사에 제출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신용올리기’는 뱅크샐러드 앱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고객이 뱅크샐러드에 제공한 금융 마이데이터인 은행·증권·보험·연금
[컨슈머뉴스=김종학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질병의 통계적 발병률을 제공하는 ‘내 위험 질병 찾기’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 ‘내 위험 질병 찾기’는 사용자의 개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주요 질병에 대한 통계적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서비스다. 뱅크샐러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AI’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질병 발생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 또래보다 위험한 질병 및 건강관리 지표를 제공한다. 뱅크샐러드의 ‘내 위험 질병 찾기’로 확인할 수 있는
[컨슈머뉴스=정성환 기자]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뱅크샐러드 ‘연말정산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뱅크샐러드 연말정산 서비스는 런칭 이후 전월 대비 앱 신규 회원가입이 최대 135%까지 증가했으며 가입 일주일 내 금융자산 연동도 2배 가량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앱을 이용한 고객의 1/3이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카드, 현금 등 연말정산 서비스와 연관이 있는 자산은 물론 보험, 부동산, 자동차 등까지 함께 증가했다.뱅크샐러드 연말정산 서비스는 연동된 카드 및 현금 지출 내역 분석을
[컨슈머뉴스=오영주 기자] 뱅크샐러드가 12월을 앞두고 연말정산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뱅크샐러드 연말정산 서비스는어렵고 복잡한 연말정산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고객이 연동한 카드 및 현금 등의 지출 내역을 확인해 연말정산 공제율에 맞춰 자동으로 분석, 신용카드 소득공제 환급액 및 연말정산 팁 등을 직관적으로 알려준다.연말정산은 매달 급여 소득에서 원천징수한 세액을 연간 단위로 다시 정산하는 것으로, 개인에 따라 월급만큼의 환급액을 누릴 수도 있어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년 연말
[컨슈머뉴스=이재훈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20’ 에서 우리은행이 ‘베스트 오픈뱅킹/API 이니셔티브’ 부문 아시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1996년 설립된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애널리스트 및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금융·디지털 분야에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세계적으로 ‘오픈뱅킹’은 은행 계
[컨슈머뉴스=김지훈 기자] 뱅크샐러드가 구글플레이에서 진행하는 ‘창구 프로그램 시즌2’의 롤 모델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글플레이는 지난 2019년부터 많은 스타트업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귀감이 되는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발굴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창구 프로그램 시즌2의 캠페인 주제는 ‘세상을 바꾼 1cm’다. 창업 초기의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앱'을 뜻하는 1cm의 매개체를 통해 세상에 새로운
[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뱅크샐러드가 채용 전용 홈페이지(https://career.banksalad.com)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데이터 인재 확보에 나섰다. 뱅크샐러드는 새롭게 합류하는 데이터 인재들과 향후 데이터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함으로써 여의도에 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뱅크샐러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고객 중심적인 사고로 고객을 위한 임팩트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데이터를 활용해 오직 개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창출을 함께 도모할 ‘마이데이터 인재’를 영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컨슈머뉴스=김지훈 기자] 대표적인 데이터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혁신 성장을 거듭하며 고객들의 누적된 연동관리금액이 190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에 발표한 87조 돌파와 비교해 보면 1년 만에 118% 이상 성장한 수치로, 한 해 동안 100조 이상의 연동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뱅크샐러드는 개인의 금융자산 연동 관리는 물론 의료-건강의 이종 데이터 결합을 통한 개인의 리스크 대비 제안, 개인의 연금 현황 분석으로 미래 자산 예측 등 철저하게 개인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