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이주형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쉐보레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4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하며, 선수율(차량 금액 대비 선수금의 비율)에 따라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2.9%의 낮은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 고객은 50만 원 현금 지원과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1년 2만 km를
[컨슈머뉴스=정성환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COVID-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수고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 (Thank you, Our Heroes! Chevrolet with you!) 캠페인을 연장 시행한다.이를 통해 의료 업계 및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종별로 20~30만원을 특별 지원하며, 다자녀, 다문화, 신혼 부부,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개별소비세 외 추가 세금
[컨슈머뉴스=오정희 기자] 쉐보레가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등 새로운 구매 혜택을 추가하며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 힘을 보탠다.쉐보레가 새롭게 선보인 ‘만원의 행복’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구매 고객이 최초 1년간 월 1만원의 최소 금액만 지불하면 되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최초 1년 이후 3년간은 4.5% 이율로 할부가 진행된다.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분들의 초기 구입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하
[컨슈머 뉴스=오정희 기자]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오류로 제동이 되지 않거나 ‘드라이브 샤프트’ 내구성이 약해 가속 또는 주행이 불가할 가능성이 있는 등 제작결함이 발견된 국산·수입차 4만여대가 리콜된다.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 한국GM, BMW, 혼다, 한불모터스,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35개 차종 4만23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먼저 기아차 K5(1만3435대)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전방 정지 차량과의 충돌 위험 상황 발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