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정진영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자체 개발한 업무협업솔루션인 ‘마이워크(Mi-Work)’의 서비스 제공방법 및 시스템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획득한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Mi-Work)’ 관련 특허의 주요 내용은 효율적 업무 관리 및 공유 기능 등 관리 및 보고 체계를 갖추고 여러 부서 단위로 협업을 해야 하는 대기업 조직구조에 특화된 기능들이다. 세부적으로는, 파일을 첨부하여 임원 및관리자에게 손쉽게 비대면 보고를 할수 있는 간단 보고 기능, 주단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