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주종빈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기 7개 브랜드 7종(대우전자, 대유위니아, 미디어, 밀레, 블롬베르크, 삼성전자, LG전자(가다나순))을 대상으로 안전성,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소음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감전보호, 구조 등의 안전성에서는 전 제품 이상이 없었지만, 세탁물 건조가 얼마나 잘 되는지를 평가하는 건조도, 건조시간, 에너지소비량 및 동작 시 소음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조도)젖은 세탁물을 표준(면)코스로 건조한 후 건조도를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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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빈 기자
2019.01.3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