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DB그룹이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DB그룹은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김남호 DB그룹 회장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오픈 후원 조인식’을 개최하고 2021년부터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김남호 DB그룹 회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대한민국 골프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국내 최고의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컨슈머뉴스=이상규 기자]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5일 오후 동곡사회복지재단이 개최한 제 15회 동곡상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동곡상 시상식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이철규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수상자로는 △지역발전부문 방재흥 강원도행정동우회 고문 △문화예술부문 유용태 강원고미술연합회 고문 △사회봉사부문 박영봉 (사)교산·난설헌선양회 이사장 △교육학술부문 장석복 카이스트 특훈교수 △자랑스러운 출향강원인부문 전순표 (주)세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DB그룹이 금융부문 계열사 CEO 인사를 단행했다. DB그룹은 1일 김영만 DB손해보험 부사장을 D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윤재인 DB캐피탈 사장을 DB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명기 DB금융투자 상무를 DB캐피탈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사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임 김영만 D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1980년 DB손해보험에 입사한 후 괌지점, 상품개발팀, 경영기획팀 등을 거쳤으며, 2010년부터
[컨슈머뉴스=윤상천 기자] DB그룹이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DB그룹은 13일 구교형 그룹 경영기획본부장(사장), 이성택 DB금융연구소 사장,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최창식 DB하이텍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또 김경덕 DB메탈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경수 DB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은 자산운용부문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정인환 DB Inc. 부동산사업부 사장은 DB월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 부회장 승진구교형 그룹 경영기획본부장 사장 → 그룹 경영기획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