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되는 공유산업, 폭스바겐도 참여
확대되는 공유산업, 폭스바겐도 참여
  • 이대열 기자
  • 승인 2018.07.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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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공유 서비스 'WE' 론칭!
[최근 폭스바겐이 전기자동차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 'WE'를 공개했다. 사진=홈페이지 캡처]

[컨슈머뉴스=이대열 기자] 최근 폭스바겐이 'WE' 로고가 박힌 전기자동차와 이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 'WE'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자사의 전기차는 이른바 '비히클-온-디맨드(vehicle-on-demanded)'를 지향하며, 완전한 전기차이므로 '제로-배기가스'를 실현할 수 있어 도시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WE' 플랫폼의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내년 2019년부터 독일에서 시작해, 2020년까지 유럽, 미국 및 아시아의 주요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400~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은 카셰어링 서비스를 위해 자체 충전소를 갖춘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또 올해 초 'I.D.'라는 이름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고 전기자전거와 전기스쿠터와 같은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브랜드 담당 이사 '위르겐 스타크만'은 최근 "우리는 카셰어링 시장이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한다“면서 ”짧은 이동부터 오랜 기간의 여행까지 사용자들의 모든 이동 사항을 포괄해 자동차를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이 공유사업으로 내 놓은 전기자동차 WE. 사진=홈페이지]
[폭스바겐이 공유사업으로 내 놓은 전기자동차 WE. 사진=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