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플통해 즉시 가입 가능
[프로컨슈머뉴스 이희원 기자]KB손해보험이 PC와 모바일에서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전용 자녀보험 ‘KB다이렉트 자녀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상품답게 복잡한 절차 없이 3가지 플랜(기본/표준/고급) 중 가입자 상황에 맞춰 선택만 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출생시점부터 15세까지의 자녀가 가입 가능하며 30세까지 보장한다. 태아의 경우 임신 1주부터 30세까지 보장하며, 산모는 만 19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KB다이렉트 자녀보험’은 기본적인 실손의료비 보장은 물론 감기, 식중독, 골절, 화상과 같이 우리 아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진단비, 치료비, 수술비 등 최대 80여 가지 보장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소아암, 심장질환, 뇌질환 등 고액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였으며, 영유아기에 이용 가능성이 높은 응급실 내원비도 보상한다.
컨슈머뉴스는 국제 의료 NGO ‘한국머시쉽‘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프로컨슈머뉴스
webmaster@proconsum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