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여자회원 엉덩이는 왜 만져..."딱걸렸네"
헬스트레이너 여자회원 엉덩이는 왜 만져..."딱걸렸네"
  • 박기열 기자
  • 승인 2021.06.10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트레이너의 성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 사진. (자료=틱톡 캡처)
헬스트레이너의 성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 사진. (자료=틱톡 캡처)

[컨슈머뉴스=박기열 기자] 필리핀에 있는 한 피트니스센터 헬스트레이너가 바벨을 들고 운동하는 여성 회원의 엉덩이를 만진 뒤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는 장면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헬스트레이너의 성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 (자료=틱톡 캡처)
헬스트레이너의 성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 (자료=틱톡 캡처)

10일 한국경제 '박상용의 별난세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22세 여성 펀은 이런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운동하는 모습을 셀프 촬영하던 와중에 헬스트레이너의 성추행 장면이 고스란히 찍힌 것이다.

영상을 보면 펀은 피트니스센터에서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다. 이는 바벨을 든 채로 상체를 숙였다가 일으키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잠시 뒤 한 헬스트레이너가 펀의 뒤쪽에 나타난다. 그는 잠시 멈칫하더니 펀의 엉덩이에 오른손 전체를 올려놓는다. 그리고는 곧바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걸어간다. 펀은 바벨을 들고 있어 뒤를 돌아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펀은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려 도움을 청했다. 문제는 헬스트레이너의 성추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펀은 영상과 함께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는 항상 이런 짓을 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여성들은 나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을 올린다"고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며칠 뒤 피트니스센터는 해당 헬스트레이너를 운영 규정 위반으로 해고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37길 42 (미디어센터 2층)
  • 대표전화 : 070-5015-2323
  • 팩스 : 02-383-1026
  • 명칭 : 컨슈머뉴스
  • 제호 : 컨슈머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36 / 서울, 다 50444
  • 등록일 : 2017-09-28
  • 발행일 : 2017-09-28
  • 발행인 : 이재훈
  • 편집인 : 조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창용
  • 컨슈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컨슈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rma1503@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창용 010-6856-5015 creator20@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