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시중 14개 배달앱으로 음식 4번 주문하면 1만원 돌려준다
농식품부, 시중 14개 배달앱으로 음식 4번 주문하면 1만원 돌려준다
  • 정성환 기자
  • 승인 2021.05.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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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뉴스=정성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식을 비대면 주문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행사’를 시작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한 달 동안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5~600명 수준으로 정체된 상황에서 비대면 배달 외식을 지원해 내수 경기가 위축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민 등 9개 카드사 카드로 배달특급과 위메프오, 배달의 민족 등 14개 배달 앱에서 2만 원 이상 4회 결제할 경우 다음 달에 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먼저 응모한 뒤 배달 앱으로 주문해야 하며 배달원을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결제할 때에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배달 앱으로 주문과 결제를 마친 뒤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매장에서 현장 결제를 한 뒤 포장할 경우에는 행사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카드사에 한해 하루 2회까지만 실적으로 인정되며, 참여 카드사와 사용처 등 자세한 참여 방법 안내는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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