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화백의 소비자 만평] 급등 급락뿐인 코인시세 누가 움직이나?
[김영범 화백의 소비자 만평] 급등 급락뿐인 코인시세 누가 움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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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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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인 투자 광풍이 불고 있다. 큰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학생부터 직장인, 그리고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까지 코인시장에 뛰어들었다. 유명인의 한 마디에 코인 시세가 급변하는 등 가상화폐의 시세는 매우 탄력적이다. 가장 잘 알려진 코인 중 하나인 비트코인의 시세를 살펴보면 14일엔 8,000만 원대로 시작했지만, 18일엔 7,000만 원 대로 급락, 이후엔 하루 걸러 100만 원 선에서 가격 변동이 이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을 포함한 여러 코인의 시세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은 약 80% 상승했다. 이에 최근 코인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원인이 '기관투자자의 유입'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요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으로 코인을 사들여 코인시장의 '큰손'이 됐다. 여러 기관에서 코인을 추가로 매입해 가격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는 말이 끊임없이 나온다. 기관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경우 가상화폐는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자산이 될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라는 투자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전문가들은 코인 투자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크리스턴 리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비트코인을 "극도로 투기적인 자산"이라 언급했다. 한국은행의 이주열 총재도 암호화폐에 대해 "내재가치가 없는 투기자산"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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