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뉴스=김지훈 기자] 티몬이 코로나 사태 이후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괌 특급 호텔 패키지를 최대 47% 할인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투숙 가능기간은 오는 6~12월로, 사용 예정일 일주일 전까지 무료 취소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패키지는 괌 최대 특급 호텔 PIC 리조트 스탠다드 객실 2박 상품으로 골드카드(어른2인+아동2인, 모든 식사 포함) 79만9000원, 실버카드(어른2인,조식포함)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12월21일까지이며, 4월3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티몬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괌 패키지엔 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와 4만여평 규모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70여가지 레저스포츠, 다양한 액티비티 및 키즈 프로그램 등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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