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진영별 특색 있는 영웅들을 수집 및 육성해 나만의 강력한 팀으로 편성 가능

다양한 전투 요소 조합하는 스테이지와 PVP 모드, 미로 시스템 등으로 지루함 해소
정식 출시 기념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패키지 증정

[컨슈머뉴스=송진하 기자] 에이스 게임즈(Ace Games, 대표 유지군)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타워 디펜스 전략 RPG '에이스 디펜더(Ace Defender)’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스 디펜더’는 용족 반란군에 맞서 성을 수호하기 위해 다양한 유닛 카드와 영웅을 활용하여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전략에 따라 랜덤 바리케이드, 진영 버프, 원소 주문 등의 요소를 재조합하고, 적재적소에 필살기를 발동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에이스 게임즈, 타워 디펜스 RPG ‘에이스 디펜더’ (사진=에이스게임즈)
에이스 게임즈, 타워 디펜스 RPG ‘에이스 디펜더’ (사진=에이스게임즈)

특히 상대방의 스킬을 간파하고 발동 시점에 맞춰 필살기 및 버프를 소멸시킬 수 있는 PVP 모드와 난이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미로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반복되는 전투에서 오는 지루함을 달래준다.

아울러 5가지 진영에 따라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만의 강력한 팀을 편성하고, 방치형 모드를 통해 자동으로 영웅을 파견하고 전투를 진행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에이스 게임즈는 전체 사전예약 플랫폼에서 참여 인원수 120만명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진영별 영웅의 소개와 전장에서 추천하는 배치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공략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 디펜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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